수강후기

좋은 성분이 들은 재료를 알게 됐어요

결혼, 임신, 출산, 육아를 핑계로 먹고 싶은거 다 먹으면서 살빼는거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몸이 버틸 수 있는 한계에 달했는지
무릎 허리 관절들이 아파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아이랑 주말에 놀려고 나갔는데 무릎 허리가 아파서 나갔다가 1시간도 안되서 들어올때가 많아지더라구요
이대로 안되겠다 싶어 병원을 갈까 운동을 할까 하다 다른 운동을 등록했어요
운동 등록 후 한달 지나고 애들 방학이 시작되어 운동을 못나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예전에 봤던 구본강다이어트가 생각이나서 시작했어요

구본강다이어트가 좋은건 매일 정해진 시간만큼 격한 운동을 하라고 하지 않더라구요
(아이들 방학 때라 24시간 붙어있어야 하거든요 따로 시간을 낼 시간도 없어요)
또 체계적인 식단이 짜여 있어서 좋더라구요

무조건 굶으세요. 약드세요. 였으면 시작도 안했을꺼에요
그전에 몇가지 다이어트 약도 먹어 봤지만 효과 1도 못봤거든요

체계적인 식단으로 배도 덜 고파요 (배가 고파도 참을만해요)
아이들 간식줄때, 밥 줄때 먹고싶단 생각이 많이 안들어요

아직 5.5kg빠졌지만 살이 빠지니 몸도 가벼워졌어요
허리랑 무릎통증도 많이 줄어서
아이들이랑 밖에나 나갈 때 무리가 없어 좋아요

표준몸무게까지 달성하고 아이들이랑 커플룩 입고 예쁜 사진 찍고싶어요

처음에는 집에서 놀면(?) 뭐하나 건강이라도 챙기자 하는 마음으로 반신반의하며 가입했어요.

사실 40대가 넘어가며 군살도 생기고 건강검진 결과도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가족들 위해 식사준비 하는게 다였는데 오직 저만을 위한 식단을 준비하는 재미도 있구요. 전에는 불규칙한 식생활에  배에 가스도 많이 차고 이런저런 증살들이 많았어요. 1주차 진행하면서 속이 많이 좋아진거 같고 덤으로 살도 빠지니 넘 좋네요^^

건강하게 먹으며 100일후가 기대됩니다.
채팅창에  정말 원장님 선배님들 피드백 도움 많이 되고    조금 힘들때 위로가 되어서 힘이되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식단이 한주 한주 다르게 구성되어 있어서
준비하는 과정도. 새로운 식단을 기대하는 마음이 있어서 좋았어요
개인적인 상황으로 식단을 정확하게 하지 못 한 아쉬운점이 있어서 다른 분들에 비해 감량이 크진 않아 아쉽네요
그래도 12주 완주함에 스스로를 기특하게 생각합니다
전보다 비교적 슬림해지고 앞으로도 더 슬림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110 이 되려면 아직 멀었지만 머슬리프팅도 신청해서
예습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45살 내년에는 더욱 슬림해져서 55에  슬림하고 세련되어질 모습을  그려봅니다

안녕하세요~

그동안의 다이어트를 통해
목표체중은 도달했지만
다이어트 후에 반복해온 요요로
겉잡을수없이 찾아온
대사문제와 식욕증가
그로인한 체중증가 체력감소...

진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체중감량도 하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회복시키고 싶어서
절실한 마음으로 구본강 다이어트를
시잔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다이어트는 대개
허기짐을 참아내고
예민함, 무기력 등이 동반되었는데

구본강 다이어트는 매 주차별로
형형색색 자연을 품은 건강한 식단을
삼시 세끼이외 간식까지~
너무 맛있고 허기짐없이
오감으로 느끼며
다이어트를  즐기면서  해 온 것 같아요~
완전 건강식 다이어트!~

그리고 단톡방에서 멘토님들의
긍정에너지로 지칠틈이 없어요~
여기저기 음식의 유혹들이 머리속을
복잡하게 할때면
어떻게 제 마음 아셨는지..
친절하게 멘탈을 꼭 붙잡아주세요~
혼자라면 이렇게 할 수 없었을것같아요~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이런과정을 통해
5주간  8.6키로의
감량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다이어트 과정도
걱정과 불안보다는
희망과 건강한 활력으로
채워질 수 있다는 기대가
무엇보다 참 행복합니다~

수년간의 노하우가 응집된
좋은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2023년 하반기는 저의 인생 통털어 변화가 큰 한해였답니다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엄마라는 이름뒤에 숨어서 나의 몸에 무슨일이 생기는지 알지도, 알려고도 하지않고  지낸 시간이었답니다
구본강 다이어트를 만나 건강하고 안전하고 효과 가득한 제대로 찐인 구본강 다이어트에 감사드립니다
아직 갈길은 멀지만 머슬까지 하면 더 건강하고 아름다워질 제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가족 모두 건강해지는 엄마를, 아내를, 딸을 관심가지며 지켜봐주고 응원하고 있답니다
다시한번 멋진 다이어트를 구본강원장님께 감사하을 전해봅니다

구본강 다이어트를 시작하시는 분들 모두 입을 모아 얘기합니다 “왜 이제서야 시작했는지 모르겠어요 ” 저역시 이말을 일주일만에 하게될지 몰랐어요 ^^;
20대부터 장복하던 염약에 스테로이드로 인해서 약한 신장이 더 약해지고, 그로인해 몸이 늘 퉁퉁 붓고, 붓기는 살로가고의 악순환을 겪다가 이제는 호르몬 때문에 다이어트는 안되나보다, 나는 인슐린저항성때문에 안되는건가보다, 하고 포기했었어요.
많은 분들이 그랬지만, 저도 진짜 마지막 다이어트다 생각에 일주차부터 이곳에 올인했습니다. 다른거 아무것도 생각안하구요 오로지 내 몸이 건강해지고자 나를위한 시간을 보냈어요.
그랬더니 구본강 다이어트가 저에게 선물을 주네요 ^^
체중은 눈에띄게 계속 빠지구요, 아프던 통증이 점점 사라졌어요
피부도 맑아지고, 나쁜게 1도 없는 구본강 다이어트 !!
안할 이유가 없어요 당장 시작하세요 ^^
정말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 원장님❤️ 그리고 늘 흔들리지 않게 으쌰으쌰 응원해주시는 멘토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

살이 70kg이 되도록 안해본 다이어트 없었죠
늘 그랬듯이 실패할까 두려웠어요
못지킬까 두려워 누구에게도 말못하고 조용히 간절한 맘으로 시작한 구본강다이어트 ~
첫주부터 사람들이 알아보기 시작하더라구요
무엇보다 배고프지 않고 하루에 바나나 10개씩 먹어도 한주에 3kg이상 빠지는 신기한 경험 !
12주 동안 15kg감량에 성공한 저를 보고 남편도 시작해서 15kg빠지고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자신감과 건강을 되찾아준 구본강 다이어트~
건강한 음식을 알게 되고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게 되어 구본강다이어트를 만나건 정말 큰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42살되는 태권도사범입니다..
운동가르치는 직업이라는 강박에 쌓여 내가 살찐 모습이면
 아이들과 부모님이 과연 나를 선택해줄까라는 생각에 20년 넘게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었고, 그 부작용으로 현재는 만성두드러기와 갑상선저하증 으로 계속해서 약을 먹고 있습니다.

처음 구본강다이어트를 접하고 탄수화물이 없으면 안되는 저로서는  쉽게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에라모르겠다 시작하면 끝은 있겠지란 생각으로 식단과 단톡방 드나들길 4일째.
신기하게도 밥생각.빵생각.하물며 그렇게 좋아하던 커피도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오히려 평소 음식먹으면 신물이 올라왔던 것과는 다르게 속도 편하고 잠도 잘자고 .잘일어나는게 신기했습니다^^  오늘 아침 ..살짝 체중을 재봤는데 2.3kg이 줄었더라고요..허기짐도 없었고,머리 아픈것도 없었는데 2kg넘게 빠지다니..
열심히 12주 채워서 두드러기약도 갑상선저하증 약도 다 끊고 건강하고 당당했던 저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아참..잠자기전 꼭 했던 수타로 인해 밤에 화장실 한번도 안가고 깊은 잠 잔건 안비밀입니다..

저는 키가 152cm인 30대초반 여성입니다! 하는 일이 과외선생님이다보니 하루에 걸음수가 500걸음도 안됩니다 ㅎㅎ 한 300걸음 되려나요? 집-지하주차장-학생집-지하주차장-학생집-지하주차장-집ㅋㅋㅋ 뭐 이런패턴이라 걸음수가 나올수가 없죠 ㅎㅎ 밥도 매번 차에서 때우기 때문에 단백질쉐이크로 매번 저녁을 먹었구요 ㅎㅎ 그런데도 살이 너무너무 쪄서 예전에 겪었던 우울증이 다시 돌아올려고 하던겁니다!! 그래서 안되겠다 진짜 다이어트해야겠다라고 맘먹고 남동생이 PT쌤이라 개인pt까지 받았지만..너무 운동하기가 싫었습니다..제가 그렇게 운동을 좋아했는데 말이요.. 데드리프트 중량 팍팍치고 그랬던 저였는데.. 그랬는데 구본강 다이어트하면서 살이빠지는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어짜피 밥먹어야 하는거 식단을 정해주시니까 매일 뭐먹어야할지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점이 저에겐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진짜 먹는걸 너무 귀찮아 합니다. 먹는것보다 자는걸 더 좋아해서 배고파도 차려먹는게 귀찮으면 그냥 밥을 안먹거나 대충 눈에보이는걸로 때웁니다. 왜냐면 매번 뭐 먹어야하지? 라고 고민하는걸 너무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걸 먼저 해결해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그에 따라 건강해지고, 살도 빠지니 너무 행복해요! 지금 5주차 인데 벌써 6키로 가까이 빠졌습니다 ㅎㅎ 행복하네요 ㅎㅎ 66.7kg에 시작했는데 다음주면 앞자리가 바뀔꺼 같습니다! 저는 목표가 42kg입니다. 한번도 50kg밑으로 내려가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내려가볼수 있을꺼 같아서 독한맘먹고 시작했습니다! 저처럼 식단짜는거 귀찮아 하시는분들께 강추합니다!!

구본강 1분 다이어트로 11kg 감량했습니다.
한 달에 1kg 빼기도 힘들던 제겐 정말 꿈만 같던 얘기죠.
식단과 수타로 하는 다이어트라서 처음엔 너무 생소했지만,
한 주 한 주 지나면서 몸이 변하니까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고, 12주 완주했을때는 주위 사람들이 모두 놀랄 정도로 효과가 있었습니다.
꼭 체중조절이 아니더라도 몸이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었구요,
실제로 아침마다 붓던 손가락도 완전 좋아졌구요, 아프던 무릎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나았어요. 또 좋은 식단으로 12주를 보내서인지 다들 피부도 너무 좋아 보인다고.
식단준비가 좀 분주했지만 효과는 확실하네요.
시간을 두고 건강하게 뺀 살이라 금방 요요가 오지 않네요.
원장님께서 주신 식단은 보물처럼 간직하고 있어요. 언제 혹시 다시 몸이 안좋아지거나 살이 찐다면 또 정주행하려고요.
평생을 위해 받은 선물같은.. 그런거?? ㅎㅎ
좀전에 1년만에 머슬리프팅도 결제했어요.
다시 조금 늘어난 몸을 식단으로 정리 중인데, 끝나면 탄탄한 몸으로 거듭나고 싶어서 도전합니다.
이것 또한 든든한 제 평생의 재산이 될 것 같아요.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하고, 카페를 통해 끊임없이 좋은 정보와 자료를 주시는 것도 감사해요.

지금 현재 3주차 식단으로 수타와 함께 다이어트 진행중이에요
1주차때 2kg이 쑥 빠지더니 3주차되니 4kg빠졌습니다
제가 운동도 별로 안좋아하고...
야채과일 잘 안먹는 하체통통 이었는데 이렇게 쉽게 몸이 가벼워지고 얼마안되서 몸매가 이뻐지는걸 경험하면서 왜 진작 하지않았을까 지난 여름에 했었어야 했어!!!
(올해 여름 기다렷!!) 진짜 아쉬워했답니다.
지금이라도 구본강원장님 만나서 다행이지요^^
다른 다이어트와 달라요 배도 부르고 건강한 식단에 이젠 과일 야채 넘 맛있어요~~
오히려 인스턴트 못먹겠어요 맛이없어요^^;;
초절임...발사믹드레싱...너무 맛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과연 내가 이걸 해먹을수 있을까 했는데
몸이 건강해지고 살이 빠지니 계속 안할수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미리 다 재료 손질만 해놓으니
차려먹는건 더 편하고..좋습니다 좋아요♡
수타도 몇분 걸리지 않는데 건강해지는 느낌~
평생에 정말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도 다이어트지만 가족들 건강까지 챙길수 있게 되서... 우연히 알게된 이 인연이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구본근 원장님 축복합니다♡
이끌어주시는 멘토님들 사랑합니다♡
목표체중까지 감량하고 머슬도 꾸준히 해서 더 건강해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음주면 만40살이 되는
만 39세 아저씨, 김민정 우주의 남편이자 죠스부부 스카이오빠 신천지입니다. 신천지는 본명 입니다. 제가 결혼해서 10년동안 아내의 다이어트를 응원하고 도운 사람으로서 구본강 다이어트 광고를 보자마자 '이거는 사기 아니면 진리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근데 직감으로 이건 다이어트의 본질이자 진리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회가 찾아와서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 인생에 마지막 다이어트 한번 해볼래? 왠지 이분은 뭔가 본질을 아는거 같은데..만약 당신이 한다고 말하면..내가 옆에서 끝까지 도와줄께!" 예상과는 다르게 아내는 흔쾌히 한번 해보겠다고 했고 그렇게 16주가 지나는 시점입니다. 사실 저는 수강생이 아니고 그냥 늘씬한 여자랑 살고 싶어서 열심히 옆에서 도움을 준 남편일 뿐인데..제가 23kg이 넘게 감량이 되었습니다. 아내보다 더 빠진겁니다. 사실 이런 글 올리고 어떤 조직에 들어가고 이런걸 본능적으로 싫어하는 인간이라..제가 나서고 싶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돈도 안내고 덕을 본 사람이라 죄송한 마음과 함께 저도 아내의 부탁에 못이겨 이렇게 글과 함께 인사 올린다는점 양해 말씀 드립니다. 그냥 아내랑 함께 해주고 싶어 식단준비하고 같이 겸상하고 설거지 하고 같이 수타하고 그랬는게 다인데 말입니다. 여하튼 그렇습니다. 아내가 제게 만40 기념 생일선물로, 머슬 결제해야 한다고 해서 제가 이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제가 노는사람이라 생각하실 수 있는데..사실은 아주 많이 바쁜사람이라 아내가 아니었음 저도 이렇게 프로그램 참여하고 이렇게 글 남기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원장님과 매니저님이하 멘토님들께 감사의 인사도 여기서 드릴까 합니다. 모두모두 축복하고 존경을 담아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앞으로 언제 또 인사드릴지 알 수 없지만, 감사한 마음은 항상 가지고 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구본강 다이어트를 먼저 시작하신 형님이 넘 좋다고 먹으면서 살을 뺄수있다고 얘기해주셔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형님은 시어머님꺼까지 2개의 도시락을 준비하시면서 너무 열심히 하시길래 저역시도 잘할수있을까 걱정이 앞섰지만 그래도 이번기회에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도전을했죠 그간 뚱뚱한 몸은 아니었지만 어느순간 잦은 야식과 음주로 인해 야금야금 몸무게가 올라가더니 거즌 20킬로 이상 쪄있었고 친정부모님만 만나면 살좀빼라는 말을 듣기시작했죠ㅎ남편과 함께 먹는 야식과술이 넘 좋았지만 아무래도 건강을 염려하시는 부모님도 계시고 제의지도 이번에 기필코 빼고말꺼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네요
1주차부터 인증사진찍어가며 열심히 진행했고,식단외에는 전혀 샛길로새지않고 열심히 했더니 16.3kg이라는 감량숫자가 찾아왔어요 아직, 4주가 남아서 딱 키에 110정도인 57키로까지가 목표인데. 남은기간도 구본강 다이어트로 더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저도 해냈어요 늦지않았으니 다들 도전해보아요

8주동안 12.3kg 이 감량되었어요~
작아서 입으면 터질거 같던 옷이 이제는 지퍼까지 잠기네요~
밤마다 온몸리 여기저기 쑤시고 아팠는데 이제는 몸도 속도 다 편하게 잘 수 있어요~
하루에 500ml 의 물도 안 마시던 제가 지금은 2L, 3L 마시는것도 전혀 힘들지 않아요.
매일매일 식단에 맞춰 먹어도 배가 고프지 않아요.
굶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옷 사이즈가 줄었어요 ^^